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,
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,
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,
성령과 관계되어,
이 모든 것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,
무엇보다
'성령의 사람'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낀다.
성령의 사람이 되지 못할 때,
성령의 충만도,
성령의 인도도,
성령의 능력도,
단지 일시적인 것으로만 되고,
또 잠시 겉치레로만 있을 뿐이다.
성령의 사람이 되면
이 모든 것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.
오,
주여,
저로 하여금,
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
그래야만
선교 사역도 오직 성령님의 사역으로 할 수 있나이다.
성령의 사람이 되어야만
모든 것을 성령으로 할 수 있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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